My FX Note

1950 년대 후반 George C. Lane에 의해 개발된 스톡캐스틱은 일정 기간 동안 고저 범위에 대한 종가의 위치를 보여주는 모멘텀 지표이다. 가격이나 거래량이 아닌 속도나 가격의 모멘텀을 따르는데 이것은 모멘텀이 가격보다 방향이 빨리 전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토캐스틱의 강세 및 약세 다이버전스는 추세반전을 예측하는데 사용된다. 이것이 스토캐스틱 활용에서 가장 중요한 신호이며 이외에도 시장의 강세와 약세를 평가하여 반전에 대한 신호로 사용하거나 과매도와 과매수를 수준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다이버전슨는 스톡캐스틱에 반영되지 않은 최고가 혹은 최저가를 새로 만들 때 발생한다. 즉 가격은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스톡캐스틱 오실레이터는 최고점으로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다이버전스가 발생한다..

차트 분석의 모든 것 2021. 5. 24. 03:37

오실레이터는 시장이 과 매수되거나 과 매도 되었는지 표시하는 일련의 기술 분석 지표이다. 오실레이터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오실레이터의 값이 상한선을 넘어서면 과 매수 국면으로 간주하여 매도하고, 하한선을 밑돌면 과 매도 국면으로 보고 매수하는 것이다. ​ 상한선 위와 하한선 아래를 신호 대기 영역(pre-signal area)이라고도 한다. 신호 대기 영역에서 거래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한선과 하한선의 중심선을 통과하는 시점을 매매시점으로 잡는 법이 있다. 사실상 모든 평균 복귀 지표는 다 오실레이터라고 할 수 있고 대부분이 백분율, 차등 또는 통계의 방법으로 오실레이터 신호를 제시하고 있다. 오실레이터는 각 지표에 따라 계산 시 약간 다른 대입 값을 사용하지만 모든 오실레이터는..

차트 분석의 모든 것 2021. 5. 9. 16:45